Page 93 - 산림조합60년사

1980~1992
제2장 _ 성장 | 미래를 설계하다 제2절 _ 산림조합 운영개선의 추진과 성과

중앙회 기구정비표

회장

부회장

총무이사 지도이사 업무이사 상임감사

총무부 조합부 지도부 사업부 생산부 무역부 감사실
(자금부) (영림부) (임산부)
정릉사업소(산림미생물사업소)

임산사업소(임산물공판사업소)
도지부

지도과 사업과

조합 기구정비표 로, 서천은 보령, 김제는 완주, 광주는 광산, 대구는 달성, 김해는 양산에 합병한다.

또, 조합장(건실한 독림가)은 조합 자립연도까지 무급화하고 정원은 1,123명에서
조합장
197명을 감축(18%)하여 926명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기구개편 4억 2,300만
원, 운영개선 4,800만 원 등 4억 7,100만 원의 경비를 절감한다.
상무이사

업무계 지도계 사업계 자립운영계획
1980년도 중앙회 수입과 지출 6억 9,100만 원을 자립연도인 1981년에 7억

1,100만 원으로, 조합운영비 보조액은 1985년까지 2억 5,4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자립조합의 수는 1981년 26개에서 1985년 42개로 확대한다.

업무확대 개선방안
임업기술 보급사업을 강화해 1980년 312명인 지도원을, 1985년에는 594명으

로 연차적으로 증원하고, 1면 1인 기준을 목표로 1,346명을 배치해 사유림 경영지

도를 전담하게 한다. 또, 조합당 1명의 영림기술자를 배치해 산주 영림구 편성을
지도하고, 영세산주의 협업영림구 편성을 유도한다. 산주 불능 시에는 산림조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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