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7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2 테마사 | ‘제일’이 ‘제일’했다

우리가 사랑한 제일

제일 50년의 사람들 그리고 순간들

제일은 감정평가업계의 귀감이다. 역사와 전통, 매출과
법인 규모로도 그렇지만, 그 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이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제일에 대한 애정, 일에 대한 열정이
제일을 더욱 특별한 곳으로 만든다. 그래서 한때는

‘가족 같은 동료’라는 말이 제일을 표현하는 키워드가 되기도 했다.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변한다. 세상이 시대의 가치관과 함께 변하듯이
제일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그래도 제일의 사람들에게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각자의 가슴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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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일감정 1등”, 그 식지 않는 열정 임학종 감정평가사
02 흉터 이승준 감정평가사

03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었지 김충남 감정평가사

04 이기주 감사님을 떠나보내며 송용미 부장
05 나의 스승, 우리의 선배 이경용 회장님 박찬진 부장

06 제과 한류를 확인한 중국 러시아 기업평가 박수완 부장

07 고마운 것이 많은 나의 생(生) 임성진 부장
08 사이판의 100달러 횡재 장희정 차장

09 전산팀은 해결사 현지선, 유인경 차장

10 우면산 산사태에도 국방부 시계는 돌았다 최은경 차장
11 그리운 것이 어디 산(山)뿐이랴 구민영 감정평가사

12 첫눈 내리던 날의 연탄 배달 권귀현 감정평가사

13 밥벌이의 시작 박정우 감정평가사
14 골 때리는 FC제일 박준석 감정평가사

15 2022 소속 평가사 워크숍의 추억 정해욱 감정평가사 Theme 2 | 제일이 걸어온 길

16 감린이의 하루 이유리 감정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