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7 - 산림조합6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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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
               제5장 _ 공존 | 과거와 미래를 잇다                                                      제2절 _ 산림조합의 경영체제 및 임업단체활동



               제5대 노동조합 집행부                   제도를 도입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직원들에 대해 구제활동을 전개했다. 또
                   직책            성명
                                              한, 간부 이하 직원 간 정년차별 폐지, 주40시간근무제 시행에 따라 폐지되는 월
                  위원장           송현호
                                              차를 자기계발수당으로 보전, 미취학 자녀에 대한 학자금 지원 등 직원들의 복지
                         강석주, 이종헌, 김희선, 이용범,
                 부위원장    이종현, 이호출, 조성미, 정규원,   향상과 노사관계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2004년 6월 25일 개최된
                                성상제
                                              제38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중앙회장의 부당인사와 합의번복에 대해 노동부
                 사무국장         김귀철, 이호출
                 회계감사         박승택, 강주호        에 고발하는 결의를 했다. 비상대의원대회를 소집해 회장 퇴진 투쟁을 선언하고
                                              조합장들에게 노동조합의 입장을 전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제6대 노동조합 집행부                      제6대 노동조합(2007. 4. 24. ~ 2010. 4. 23.)
                   직책            성명              전 조합원이 참여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이 함께 할 수 있
                  위원장           최남수
                                              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6대 집행부의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또한 보수체계
                         김영주, 김양집, 박성경, 김인철,
                 부위원장
                              이용길, 양기문        단순화 및 직급 세분화, 비정규직의 다면평가 도입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사무국장           홍승훈
                                              2008년 10월에 실시된 회장선거의 문제점을 전국산림조합노동조합과 연대해 공
                 회계감사         김기현, 이장록
                                              동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전국협동조합노동자연대 의장을 수행하는 등 대외적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제7대 노동조합 집행부                      제7대 노동조합(2010. 4. 24. ~ 2013. 4. 23.)
                   직책            성명              2010년 7월 1일부터 타임오프제가 시행됨에 따라 노동조합 전임자를 2명으로
                  위원장           이호출
                                              확대했으며, 퇴직연금제도의 도입, 본인 학자금 신설 등 임직원의 복지증진을 위
                         문창엽, 김귀철, 홍승만, 안창호,
                 부위원장
                                신상철
                                              한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임직원 끝전모금을 활용해 저소득 및
                 사무국장           이동원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공정하
                 회계감사          한민, 이종헌
                                              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제8대 노동조합(2013. 4. 24 ~ 2016. 4. 23.)
               제8대 노동조합 집행부
                                                 2014년에 산림조합의 고용세습 논란에 따른 검찰수사와 조직의 연속적자로 인
                   직책            성명
                                              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명예퇴직 정례화, 3년간 평균임금 2.7% 인상, 하계휴
                  위원장           이동원
                수석부위원장          이창규           가비 10만 원 인상, 콘도회원권 추가구입, 생일자 및 결혼기념일 푸른장터 마일리지
                 부위원장     전제상, 조병권, 김성철, 이환호
                                              10만 포인트 지급 등을 실현시켰다. 또 임시직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정기적 채용계
                 사무국장           장익태
                 회계감사         한성안, 하상한        획 수립에 합의하는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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