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 - 아름다운 에너지 이야기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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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한 에너지
빨간 우체통
<아름다운 에너지 이야기>의 ‘한난 가족의 사과 따기 좋은
날’ 기사가 주는 매력에 푹 빠져봅니다. 사진이 많고 기사가
짧아 보는 즐거움도 크고, 제가 그 현장에서 함께 하는 기분
빨간 이 듭니다. 직원들의 모습과 사과 과수원의 사진이 매우 좋
습니다.
<생생스케치-한난 가족의 사과 따기 좋은 날> 김희용(경기도 수원시)
우체통
12월에는 ‘나눔’의 의미가 무척 큽니다. 스페셜 테마에서 다
양하게 잘 소개돼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소외되고 무관
심에 방치된 우리의 이웃들이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소
독자마당 중한 존재임을, 내가 가진 작은 마음으로도 나눌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스페셜 테마-나눔> 손민(서울시 양천구)
‘나누면 기쁨이 두 배’는 기부 문화의 캐치프레이즈로 잘 어
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아파트에 나오는 각종 물
품을 지체 장애우나 소아마비 지인들에게 깨끗이 세탁해
나누곤 하는데요. 늘 그때마다 오히려 두 배로 돌려받는 행
복을 누립니다.
<독자 톡 TALK-나누면 기쁨이 두 배!> 김혜선(광주광역시 북구)
안정적 열을 공급하는 통합운영처 통합운영부의 원활한 업
무수행을 응원합니다. 통합운영부의 24시간 철저한 업무
수행은 공사 전체 열원시설 모니터링의 선봉장임을 입증시
켜 줍니다. 지역난방의 빈틈없는 가동을 위해 밤낮없이 일
하는 희생에 독자의 이름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하는 한난-통합운영처 통합운영부> 송두월(서울시 도봉구)
여러 세대가 모여 사는 아파트는 갈등과 분쟁의 소지가 높습
니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화합한다면 즐겁고 신
나는 공동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관리 사무소의 역
할과 주민의 협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