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3 - 아름다운 에너지 이야기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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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Ergy  Magazine  53

                                                  KDHC
                                                  letter


                             독자엽서를 통해
                             <아름다운 에너지 이야기>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평소에 아름다운 가게를 자주 이용합니다. 서로 필요해 의해 나눠 쓰는 것
                                                  이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에코파티메아리가 새롭
                                                  게 생겨서 재활용을 색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게
                                                  와 물품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곁 환경 지킴이 - 에코파티메아리>   이진영(창원시 진해구)



                                                  중국 쌴샤댐 건설로 인해 사라져간 것들과 사라져갈 것들, 그 속에서 현재
                                                  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스틸라이프>를 꼭 보고 싶습니다. 아름
                                                  다운 샨샤 모습과 그곳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면서 환경 보존의 의
                                                  미를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린시네마 - 스틸 라이프>   이세윤(경기도 고양시)




                                                  우리에게는 이미 지나가 버린 개발의 역사이지만, 중국에서는 아직도 진행
                                                  중인 개발의 역사가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에 눈이 갑니다. 오늘의
                                                  삶을 살아가기에도 벅찬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는 않는 미래가 궁금해진다
                                                  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사였습니다.
                                                                       <그린시네마 - 스틸 라이프>   이춘성(서울시 구로구)



                                                  최근 원자력 발전의 효용성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옵니다. 특히 지진이 발
                                                  생했던 경북 지역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도 걱정되는 요즘이기에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상세한 개념 설명과 현황, 각국의 발전수준까지 알려준 이
                                                  번 기사가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지금 - 자연이 준 선물, 신재생 에너지>   이화연(경기도 용인시)



                                                  일상 속에서 더욱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너무 편한 것보다는 약간
                                                  귀찮더라도 자연을 아름답게 보존하고 환경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연을 잘 가꾸는 것이 결국 우리 인간에게 가장 유익하고 도움
                                                  되기 때문입니다.
                                                      <초록 보고서-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작은 한걸음이 모든 변화의 시작>   도성열(대구시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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