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 - 수산가족 2024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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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아이앤티 경영지원팀
                                              mini interview

















                     최병기 상무                         김도영 부장                        김장우 차장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주어진 업무에        “각자 고유의 업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        “모두가 지금껏 워낙 잘해 주고 있어서 딱히
                    매진하는 동시에 팀 분위기를 항상 밝게 만       로 도와야 할 현안이 있으면 기꺼이 일손을        바라는 건 없는데요. 지금처럼 즐겁게, 그리
                    들어 주는 팀원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 앞       더해 주는 모습을 보며 ‘우리 팀은 정말 훌       고 효율적으로 일한다면 좋은 성과가 이어
                    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발전해 나가야       륭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회사 매출이       질 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든 업무적으로
                    하기에, 바쁘겠지만 틈틈이 업무 내·외적인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보니 우리가 해야 할        든 어려운 점이나 건의하고 싶은 이야기가
                    자기계발에도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분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해 주세요. 어떤 문제
                    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우리 팀 모두 열     위기 속에서 ‘으쌰으쌰’하며 이겨 나가면 좋       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서 더 일하기 좋은
                    심히 달려 나갑시다!”                  겠습니다.”                         경영지원팀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서효주 대리                         박미영 대리                        김민석 사원




                    “팀 분위기가 좋으면 공사 구분이 잘 안 된다     “상무님은 물론이고 부장님, 차장님이 매일        “올해 초에 다른 팀에서 넘어왔는데요. 이
                    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우리 팀은 업무는      아침마다 커피를 타 주십니다. 우리 팀의 수       전 팀도 좋았지만, 특히 경영지원팀의 분위
                    업무대로 최선을 다하고 단단한 팀워크를         평적인 조직 문화를 대변하는 장면인데요.         기와 업무 문화가 저와 딱 맞아떨어져서 무
                    발휘하되,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도 소통이        그만큼 막내 라인도 선배님들을 따라 열심         척 행복합니다. 이 팀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잘되고 이른바 ‘케미’가 잘 맞아요. 그렇기에     히 업무에 임하고, 동시에 역량을 강화하려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팀을 통해 좋은 에너
                    지금의 경영지원팀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       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칫 삭막해        지를 많이 받고 있는 만큼, 저 또한 팀에 좋
                    하는데요. 앞으로도 일과 분위기라는 두 마       질 수 있는 직장 생활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일원이 되기
                    리 토끼를 모두 잡는 팀원이 되겠습니다.”       함께 느끼고 있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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