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 - 아름다운 에너지 이야기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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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Ergy Magazine 09
반하린 정은남 노하라
워킹맘으로 다른 엄마들만큼 잘 돌 저는 취준생을 응원하고 싶습니 12월 마지막 면접 탈락하고서 힘
보지 못하고 다른 아내들처럼 따끈 다. 취업과 직장생활 등 스트레스 들어하는 친구야! 괜찮아! 요즘에
한 밥도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하 속에서 살아가는 청춘들. 하지만 한 시즌 만에 취업하는 애들이 더
지만 딸과 신랑의 격려가 있어서 청춘들에게도 꿈과 희망, 열정이 신기한 거야! 대학 들어가는 것보
정말 최선을 다해 2017년을 보냈 있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응원 다 취업하는 게 몇 배는 어렵다고
는데요. 2018년에도 긴장 늦추지 하며 또한 그런 나 같은 입장의 청 하잖아. 멘탈관리, 건강관리 잘하
말고 하던 대로 조금만 더하면 원 춘(취준생)을 믿고 응원합니다! 우 고, 고민 때문에 건강 안 상하도록
하는 것 하나는 꼭 이룰 수 있는 한 리에게는 청춘이란 두 글자의 희 잘 챙기고! 올해는 원하는 회사로
해가 되리라 단언합니다. 망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취직 꼭 하길 바라!
김동성 임수민 정설희
마! 동서이! 건강하게 전역했다! 전 여행 다녀온 사진을 보면서 항 3년 차 남편인 당신이 있어 올해
2017년 고생했다! 상 힘을 내요. 여행의 추억을 곱씹 도 두렵지 않고 행복할 거예요.
2018년! 예비역 1년 차 민간인 1년 어 보면 “또 여행 가야지! 그러려 여보 나랑 같이 함께해줘서 고마
차 아이긋나! 열심히 세상을 배우 면 열심히 돈도 벌고 힘내야지!”하 워요!
고 움직여보자! 며 힘을 내게 됩니다. 수민아! 올해
도 열심히 살아 보자! 네가 좋아하
는 여행, 새로운 곳,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