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4 - 수산가족 2022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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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an family                                     우리집 DIY





























































                                                글. 수산아이앤티
                                                경영지원팀
                                                김장우 과장

          사랑스러운                      “두 딸과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기회였어요!”

         두 딸과                        매주 주말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아 줄까?’ 고민을 합니다.
                                     이번 주에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 수산가족의 ‘우리집 DIY’에 참여할 좋은 기회가 생겨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습니다!
         오르골
                                     두 딸이 좋아할 만한 오르골을 자녀 인원수에 맞게 보내주셔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오
         꾸미기                         르골이 하나만 배송되어 ‘니꺼, 내꺼’ 하며 다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김장우 과장                      “우리 딸 언제 이렇게 컸지?”
         &                           사랑스러운 두 딸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예쁜 작품을 만들어 낸 걸 보니, 두 딸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가족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 추억 더하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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