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수산가족 2022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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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___  아내와의 제주도여행!  결혼 후 첫 부부 나들이, 제주도여행! 앞만 보고   06 ___  2008~2015 캠핑모임!  저의 젊음과 행복을 마음껏 표현하던 시절!
                   달려가는 중에 잠시 뒤를 돌아보는 여유… 그리워요, 어린 저 시절이…             여러분도 이런 시절이 있었겠지요? 없는 분들은 시간이 지난 후에 후
                                                                      회하시지 말고, 가족과 이웃과 살아가는 즐거움을 즐겨보세요! 지금

               02___  세발자전거가 나가신다!  1972년, 저의 어린 시절. 초등학교 입학 전,
                   약 6살 때? 세발자전거도 구경하기 힘든 시골에서 나름대로 개인 자가             도 늦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캠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시
                                                                      절… 지금은 그리운 시절이네요. 그저 사진으로만 추억하고… 꼭 다
                   용을… 제 뒤로 볏과 흙으로 만든 집도 보이네요.
                                                                      시 모여서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등불반짝’ 캠핑모임 4가족, 16명! 여

               03___  형아와 함께!  초등학교 때, 형아랑 둘이서 사진관에서… 제가 초등학
                                                                      러분도 아시는 분들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교, 중학교 다닐 때, 형아는 군대에 있어서 저와의 어린 시절 추억이 별

                                                                  07___  35년 전, 결혼식!  남남인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날… 정말 좋은 때였
                   로 없는 것이 매우 아쉽네요.
                                                                      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벌써 35년이란 세
               04___  귀여움받던 막둥이 시절  이 사진 역시, 초등학교 때입니다. 9살 때? 사

                                                                      월이 지났네요.
                   진 왼쪽부터 큰 누님, 작은 누님, 둘째 누님! 지금은 모두 할머니가 되

                                                                  08___  자식을 위해 살아가는 마음!  이제 하나 보내고 나니, 어깨 위에 무게가
                   셨지만… 집안에서 가장 귀여움을 많이 받던 막둥이 시절… 지금은 한
                   집안의 기둥이며 버팀목이 되었죠.                                 반이 되었네요. 자기 삶보다 자식들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부모님의
                                                                      마음…

               05___  아버님과 둘째 누님과!  중학교 때입니다. 추석 명절 때, 아버님, 둘째
                                                                  09___  선남선녀!  아내와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모습! 역시 ‘선남선녀’가 따로

                   누님과 함께 안동 도산서원에 있는 산소에 가는 도중, 차에서 잠깐 내
                   려 기념사진 찰칵! 뒤로 보이는 호수와 안동댐.                         없네요!
               vol. 22                                           49                              SOOSAN Family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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