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 - 수산가족 2022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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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ESTJ





                                                     동료에게
                 “힘든 업무 속에서도 서로 도와주며 의지                                        “동료들은 한 울타리 같은 존재입니다. 큰
                 할 수 있는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일이 많                                       울타리 내에서 많은 시간과 희로애락을 함
                 아 힘든 시기이지만, 지금처럼 건강하고                 전하는                     께 하기 때문이죠. 언제든 제가 필요하면 다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가와 주세요. 윗사람이 아닌, 허물없이 소통
                 ___ 김준호 주임                                                    하는 동료로 지내고 싶습니다!”
                                                                               ___ 안경원 차장








                                                       시원한

                                                      메시지!

                      ISTJ

                                                                                        ISTP




                 “제가 도와줄 때도 있지만 저를 도와줄 때                                        “‘고맙습니다’ 짧은 말을 전하기가 쉬우면
                 도 있는 고마운 사람, 우리 동료들입니다.                                        서도 어려운 말 같습니다. 모두 잘해주고
                 힘든 일도, 좋은 일도 함께하면 어려움 없                                        있다는 것은 알지만, 겉으로 고맙다고 표
                 이 해낼 수 있습니다!”                             INTP                 현하기가 어색하고 민망하네요. 저에게 힘

                 ___ 조현태 과장                                                     이 되어 주는 동료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
                                                                                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사고 없이 안전하
                                                                                게 작업하며,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면서 나아갑시다!”
                                                                                ___ 김용산 과장


                                                 “저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주는 존재가 우리 전기팀 동료들입니
                                                 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 또한 동료들께 도
                                                 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___ 허진범 주임




               vol. 22                                           35                              SOOSAN Family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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