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교촌가족 Vol.1
P. 8

congratulation
                                                   message

















           직영사업팀                                 문베어 고성공장                        그룹혁신추진팀
           박기윤 책임                                최서영 담당                          김성훈 수석

           <교촌가족> 사보 발간을 진심으로                    <교촌가족> 사보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교촌가족>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축하합니다. 교촌의 발전을 위해 바쁘게 뛰다              우리 교촌가족들의 이야기와 교촌이 나눈           식품 산업과 트렌드는 해마다 빠르게 변화하고
           보니 우리 모두 교촌가족이면서도 서로가                 선한 영향력을 기록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소통을 통한 공감은 그
           서로에 대해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져서 교촌인으로서 매우 기쁩니다.           어떤 역할과 기능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본사는
           오해가 쌓이다 보면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교촌가족> 속에 어떤 다양한 콘텐츠들이          가맹점의 현장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일들과 거짓 소문들이 퍼지게 되는데, 이번               실릴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본사, 가맹점,        가맹점은 본사의 정확한 정보를 통해 신뢰하며, 그
           사보를 통해서 서로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모두의 이야기를           과정에서 고객은 우리 교촌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사우 및 점주 간 그리고 고객과의 우애가                공유할 수 있는 사보가 되기를  바라며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맹점과 고객이 있었기에 지금의
           깊어졌으면 합니다. 항상 <교촌가족> 사보를              응원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본사가 아닌         32년 교촌이 가능했던 것처럼,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응원하겠으며 100년이 넘게 발행이 되도록               고성공장에서 근무 중이라서 사보가 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매체가
           노력하겠습니다.                              전달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        돼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언제 어디에서나 <교촌가족>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더 기대 중입니다!







                                                                                 ㈜비에이치앤바이오
                                                                                 경영지원팀 성길현 책임

                                                                                 2018년에 입사하여, 제가 교촌그룹과 함께한 시간도 5년
                                                                                 차가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퇴근하시면서
                                                 서울남부지사
                                                 이진 담당                           사오시는 교촌치킨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던 추억은 나이가
                                                                                 들면서도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성인이 되어 교촌그룹
                                                 그룹 사보 <교촌가족>의 창간을 교촌의           소속이 되며, 항상 대한민국 1등 치킨 그룹에 소속되어
                                                 일원으로써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왔습니다. 매번
                                                 축하드립니다. 사보의 이름에서도 알 수           교촌의 소신 있는 태도와 용기 있는 도전은 제 자긍심이
                                                 있듯 저희 교촌은 서로 간의 화합과 상생을         되었으며, 저 또한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함께
                                                 '정직함'과 더불어 늘 제 1의 가치로 두었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외부환경의       2023년 <교촌가족> 사보 창간 소식은 또 한 번 저에게
                                                 변화와 고비에도 그 가치의 빛이 바랬던 적이        놀라움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교촌그룹 소속 직원으로서,
                                                 없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숭고한           교촌사보의 열렬한 예비 구독자로서 창간을 축하 드리며,
                                                 신념을 지키고자 소신의 발자취를 남겨온           1991년부터  이어온 교촌의 정신을 이어 받아 앞으로
                                                 지난날의 모습과 함께, 교촌의 꿈과 미래에         함께 쭉 오랜 시간 소통의 창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대한 이야기들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 번 <교촌가족> 창간 축하 드립니다!
                                                 공간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라봅니다.              교촌그룹 파이팅!






                                                                                                            08
   3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