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교촌가족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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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message
















                                               국내FC사업부문                                  교촌치킨 구미 송정점
                                               윤진호 혁신리더                                  김종성 사장

                                               올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점주들은 항상 매장 영업에 열중하다 보니 다른
                                               <교촌가족> 창간호를 두 팔 벌려                       점주님들은 매장을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어떠한
                                               환영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전국                     미담이나 좋은 소식이 있는지를 잘 모르고 지나가곤
                                               각지 교촌가족들의 소식이 한 권의 책에                    했습니다. <교촌가족> 사보를 통해 전국 가맹점주
                                               담겨 온다니, 이보다 반가운 일이 또                     분들의 생활, 영업 노하우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교촌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 호 발행이 기다려집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의 목소리로 오롯이                    힘내십시오!
                                               전달함으로써 본사와 지사 임직원들은 물론
                                               관계사, 가맹점주, 고객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연결고리가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가맹점주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전국지사장협의회
               장종대 회장                          고객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교촌의 향방을 가늠케 하는 나침반 역할을
               <교촌가족> 창간호 출간을                  겸해준다면 더욱 기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교촌가족> 창간호는 한
               권의 사보를 넘어 교촌의 태동과 성장,
               발전의 과정을 정리하고 기록하게 될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전무후무한 사회적 어려움과                                                         (사)한국치맥산업협회
               위기상황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대구치맥페스티벌 박준 집행위원장
               지혜를 한 곳으로 모아 항해할 수
               있는 교촌인의 정신적 나침반 역할을                                                      <교촌가족>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할 수 있는 사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첫걸음을 떼는 멋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그동안 <교촌가족> 창간에 큰 의미를                                                     대단히 영광스러울 따름입니다. 창간하기까지
               부여하시고 추진하신 권원강 회장님,                                                      그동안의 노고와 애쓰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촌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다양한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들을 볼 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촌치킨 가맹점 소통위원회                           있기를 바라며 독자들과 소통의 공간으로
                                               여창우 회장                                   자리매김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교촌가족> 사보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사보 이름에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권원강 회장님의 후원과
                                               걸맞게 교촌가족을 서로 잇는 가교로서 진정한 소통의             깊은 애정이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큰 용기와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라건대, 보다 현장의               진정성이 담겨 있는 글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전국에 계신 점주님들이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사보, 소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창간호 발간에 힘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보로 거듭나길
                                               써주신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바랍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과 눈부신 활약을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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