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2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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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설립개요
조직의 북부지사는 2005년 법 개정으로, 우수감정평가업자 지정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코리아감정평가법인
설립과 변천 북부지사, 중앙감정평가법인 북부지사 일부 감정평가사, 가온감정평가법인 북부지사의 감정평가사 등
3개 법인의 감정평가사들이 모여 2006년 4월 25일 설립하였다.
코리아감정평가법인과 중앙감정평가법인은 의정부에, 가온감정평가법인은 남양주시에 소재하여 최종
의정부에 지사를 두는 것으로 합의하였으며, 설립 초기에는 화학적 결합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헌신적
으로 노력하였다.
설립 당시 전국 지사 중 최대 인원으로 출발하였으며, 이후 신규채용과 이동 등이 진행되며 현재 최태규
지사장을 중심으로 34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황과 조직 구성
현황과 북부지사는 신규 감정평가사를 영입하면서 적절한 세대교체를 이루고 기존 업무의 연속성 및 확장성을 추
주요 업무 진해 나가고 있다.
업무진행 비율은 담보평가 70%, 보상평가 6%, 일반거래 5% 순으로 담보업무의 비중이 가장 높으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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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고금리 상황에서 담보업무가 축소되어 일반거래 등 다른 업무의 확장을 통한 쇄신을 꾀하고 있다.
50 Years History of J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