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6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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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설립개요
조직의 1992년 7월 1일 지방의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경인지사에 이어 두 번째로 충청지사가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설립과 변천 사무실은 천안시 서북구 신부동에 위치했으며, 1994년 7월 구성원의 증가로 천안시 서북구 신부동 대한생
명B/D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였다.
1998년 7월 제일감정평가법인의 충북지사 설립으로, 충청지사는 충남지사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01년 3
월에는 또다시 사무실을 천안시 동남구 오룡동으로 이전하였다. 2002년 법인 형태로 전환하였으며, 2004
년 8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으로 또 한번 사무실을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충남지사는 김석필 지사장을 중심으로 23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새로운 영업을 개척하여 평가
의 수주를 늘리려 노력하고 있다.
현황과 조직 구성
현황과 충남지사의 매출 비중으로는 담보평가가 46%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보상평가 20%, 일반거래
주요 업무 11% 순으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충남지역의 택지개발사업, 도로국도 건설공사, 도시계획도로공사, 산
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활발히 수주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담보 이외의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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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일봉공원 비공원시설 공동주택(국민주택 초과평형 부가세 과세율 결정의
평가), 국공유재산의 임대료 산정, 2024년 완공예정인 축구종합센터의 소유자 추천 등을 통해 상승의 발판
을 다지고 있다.
50 Years History of J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