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0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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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설립개요
                        조직의      충청지사가 충청지역 모두를 관할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1998년 8월 21일 충북지역을 전담하는 충북지
                    설립과 변천       사를 설립하였다.

                                 설립 당시 흥덕구 사직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5명의 감정평가사로 시작하였으며, 2006년 12월 흥덕
                                 구 운천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그리고, 주차 및 교통문제로 인하여 2014년 10월 현재의 사무실인
                                 청주시 흥덕구 비하로 27로 이전하였다.

                                 2023년 현재 최준헌 지사장을 중심으로, 총 7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황과 조직 구성

                        현황과      2007년 전후로 충북 택지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보상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주택재개발사업, 역
                      주요 업무      세권지구, 재건축사업, 하이테크벨리 등을 수주하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었으나 2018년 이후 충북 내 대형
                                 법인 지사 및 중소법인 지사의 증가와 코로나19 여파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보상업무 외 다른 분야의
                                 비중을 늘리며 업무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오송역세권 환지사업을 중심으로 청주 인근 산업단지 개발, 담보거래처 신규 확보 및 재건축 업무 등 다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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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로 관심을 가지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50 Years History of 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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