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4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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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현황과 조직 구성
                        조직의      대구경북지사는 1999년 3월 설립하여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에 자리잡았다. 초기에는 감정평가사
                    설립과 변천       5명으로 구성되었으나, 1999년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2명을 충원하여

                                 감정평가사 7명, 지원조직 9명 총 16명 규모로 확장하였다.
                                 경산시에서 대구광역시로 사무실을 이전한 뒤 업무수주량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2006년 감정평가
                                 법인 대형화에 대비하여 2005년 6월 코리아감정평가법인 대구경북지사를 흡수, 감정평가사 12명, 지

                                 원조직 18명 총 30명 규모의 대형지사로 확대되었다. 2006년에는 감정평가사 3명을 더 영입하여 활발
                                 히 사업을 전개했으며, 현재 감정평가사 12명, 지원조직 22명 총 34명의 구성원이 업무에 매진중이다.



                                 현황과 조직 구성
                                 대구경북지사의 주요 업무는 금융기관의 담보평가업무와 각 기관의 보상평가업무로 양분되어 있으며, 담보
                        현황과
                      주요 업무      평가업무는 대구경북지역 사적 평가시장에서 업계의 중추적인 위상을 유지해왔다. 보상평가업무는 봉무동
                                 택지개발사업, 죽곡택지개발사업, 대구혁신도시개발사업, 연경지구택지개발사업, 현풍테크노폴리스개발사

                                 업, 성서5차산업단지개발사업, 대구알파시티개발사업, 구미국가산업4차단지 등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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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였고, 신암1구역, 신암2구역, 노원2가 등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을 담당하였다.

                                 현재 대구공항 및 K2공군부대 이전과 관련한 군위의성 신공항후보지 부지보상사업과 기존 대구공항의 개
                                 발사업관련 감정평가업무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50 Years History of 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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