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2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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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설립개요
조직의 2003년 7월 설립된 부산지사는 이재관, 김창년 2인의 감정평가사로 출발했다. 당시 전국 조직망을 갖
설립과 변천 춘 감정평가법인 중 유일하게 지사가 미설치된 상황에서, 전국화 법인을 목표로 부산지사 설립을 적극
추진했다.
보상과 담보영업력 확대를 위한 감정평가사 영입과 2007년 정부의 대형평가법인 추진 계획에 따라 감
정평가사 6인을 추가 영입하면서 업무를 금융사업부, 보상사업부, 어업보상실, 정비사업부, 지원사업부
로 세분화하여 현재의 업무체계를 정립했다.
법 개정으로 부산지역의 감정평가법인은 해체와 통합을 통한 법인대형화를 이루던 시기였으며, 부산지
사 또한 중앙감정평가법인 부산지사를 합병하면서 대형화를 추진했다.
조직 변천
설립 당시 2인 감정평가사 체제로 시작한 이후 2009년 5월 윤창일 지사장 및 이승준 총무이사가 취임
했으며, 2018년 2월 이상근 지사장 및 김문주 총무이사가 새로 취임했고, 2020년 2월 이승준 지사장
및 이익희 총무이사가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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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명륜동 사무실에서,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인해 연제구 거제동 국제신문 사옥으로 이전하였
으며, 2020년 11월 수영구 광일로 20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2021년 8월 울산지사가 설립되면서 3명
의 감정평가사가 이동했으며, 현재 울산지사와 공동의 경영체계를 갖추고 금융사업부, 보상사업부, 정
비사업부, 어업보상실 및 지원사업부 등 전문화된 세부조직을 운영중이다.
50 Years History of J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