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8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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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설립개요
                        조직의      대전지사 설립은 제일감정평가법인의 오래된 숙원으로, 광역시에 지사가 소재하지 않아 발생하는 업무
                    설립과 변천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본사와 충남지사를 중심으로 대전지사 설립을 꾸준히 논의해 왔다. 그리고 2021

                                 년 12월 대전지사 설립을 협의하고 2022년 2월 13일 설립인가를 받았다.
                                 설립 당시 대형 감정평가법인의 지사 개설이 가속화되던 분위 속에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매
                                 우 치열했으며, 제일감정평가법인의 대전지사 설립 직후 다른 법인에서도 지사를 개설하여 대전광역시

                                 내에 13개 대형법인 지사가 모두 개설되어 이슈가 되었다.


                                 조직 변천

                                 설립 당시 다른 법인과 경쟁이 치열하고 담보평가 시장이 다소 위축되는 시기였기에 감정평가사 3명, 지원
                                 조직 3명 등 총 6명의 구성원으로 시작했다. 이후 평가업무담당 직원 1명을 영입하여 현재는 7명의 인원이
                                 대전지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사무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로364번길 19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IC(유성, 남세종), 지하철역(대

                                 전1호선 지족역)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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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과 조직 구성
                        현황과      현재 담보평가 위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금융기관(지역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과의 전산
                      주요 업무      협약을 맺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지사에서는 담보평가 매출이 69%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거래 및 보상 등의 업무가 31%






























         50 Years History of 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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