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6 - 수산가족 2024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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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SAN [        ]                  육아 HOW TO                               66








            24개월 미만 육아 노하우


            저는 24개월 미만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
            수산홈텍 지원팀 한윤희 과장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글. 수산홈텍
            아이지만, 그럼에도 찾아오는 고통에 힘든 분들을 위해 저의                                 지원팀
                                                                          한윤희 과장
            육아 노하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기 피부 관리 노하우
            저희 아기는 태열과 아토피, 기저귀 발진으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좋다는 제품을 사용해도 재발하기를 여러 번, 그
            무엇보다도 아이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전과 달리, 현재 ‘꿀피부’를 유지하는
            아이의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태열은 온도와 수분 관리가 중요합니다.
                                                      태열       시원한 환경 조성과 함께, 피부에 수분을
                                                               줄 수 있는 ‘피지오겔’ 제품을 발라 주었습
                                                               니다.


                                                               가공된 음식은 금물! 건강한 식재료로 아
                                                      아토피      이의 음식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제품은
                                                               태열과 마찬가지로 진정 효과가 있는 ‘피
                                                               지오겔’을 사용했으며, 살이 접히는 부분
                                                               에는 ‘무스텔라 비타민 베리어크림’이 효
                                                               과가 좋았습니다.



                                                               기저귀는 즉시 갈아주고, 물티슈 대신 물
                                                      기저귀
                                                      발진       로 깨끗하게 씻어줬습니다. 씻은 부위를
                                                               잘 말린 후에 ‘비판텐’이나 ‘무스텔라 비타
                                                               민 베리어크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를 발라주면 발진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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