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1 - 수산가족 2024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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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이 말하는 〈수산가족〉


                                 수산그룹 사보 〈수산가족〉 2024년 가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서른 한 번째 수산의 이야기를 꾸며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음 호에도 풍족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사보기자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산 가족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수산인더스트리 본사 재무관리팀 편지원 대리                       수산중공업 화성공장 경영관리팀 박다영 사원
              사보를 통해 전 계열사의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고 재미있는             계열사 임직원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업무 외
              콘텐츠가 많아져서 더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사보기자단분들              에도 자기계발과 가정에 힘쓰시는 모습을 보니
              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열사의 다양한 소              저도 동기부여가 됩니다! 매번 힘써 주시는 사보
              식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2024년도 얼마 안           기자단 분들의 노력 덕분에, 사보를 읽을 때마다
              남았네요. 수산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앞으로도 〈수산가족〉이
              가득하세요.                                        수산그룹의 ‘소통의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수산중공업 아산공장 경영관리팀 김소영 사원                       수산아이앤티 서비스사업팀 최현서 대리
              사보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여러 그룹사들의 활동을 접할 수              사보를 통해 임직원 분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있어 정말 좋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특히 ‘육아
              습을 보며 저 또한 끊임없이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              How To’ 콘텐츠는 같은 아빠로서 공감과 감동
              니다. 계열사 여러분들을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앞으로도 지              을 느꼈습니다. 유독 습했던 여름을 견디시느라
              금처럼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수산가족 파이팅!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도 모두 파이팅하십시오!
              “함께 만드는 〈수산가족〉을 응원합니다.”
              수산이앤에스 삼천포사업소 기술지원팀 양경재 대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호부터 사보 표지가 변경되면서 한층 젊어진 느낌               수산홈텍 지원팀 한윤희 과장
              이 듭니다. 각 사업소의 최신 동향, 직원들의 소소한 근황과 관           아주 오래 전에 세부 여행을 갔었는데, ‘여행왕은
              심사 그리고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는 콘텐츠까지… 우              나야’ 세부 편을 보고 예전 여행을 추억할 수 있
              리 수산그룹을 한층 다양하게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산가            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세부에 가게 된다면
              족〉이라는 사보의 이름처럼, 읽을 때마다 가족 잔치 같은 느낌            추천해 주신 호텔과 맛집을 가보고 싶어요. 좋은
              을 받습니다. 사보를 위해 힘쓰는 수산 여러분들 항상 좋은 소            여행 정보 감사합니다!
              식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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