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 - 수산가족 2022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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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전하는                     힘찬


                                                                                         메시지!





                                   ENTJ
                                   ENTJ







                                                                               IST
                                                                               IST J J
                          “동료들에게 간단히 하는 말입니다. 공자가 말했습
                          니다. ‘세 명이 길을 가면 그중 반드시 스승이 한 명
                          이 있다. 주변에 어떤 이는 잘하는 것이 있어서 배
                          우고, 어떤 이는 못하는 것이 있어서 반성해야 하
                          고, 항상 배우고 반성해서 본인만의 지식과 지혜가
                          쌓인다.’ 무엇을 받아들이고 배우는 것에 두려워하
                          지 않고 접근한다면, 재산이 되어 자신이 무언가
                          하고자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바르게 말하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 함께하는 사람
                          고 싶지만, 어렵습니다. 우리 같이 노력합시다.”                        들, 소중함을 느낍니다. 건강히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라며 오랫동안 함께할
                          ___ 김용진 부장
                                                                             수 있길 바랍니다.”
                                                                             ___ 오승우 과장








                                ISFP
                                ISFP



                                                                                     INFP
                                                                                     INFP




                          “가족보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사이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좀
                          더 부지런한 최지혜로 거듭나겠습니다.”
                                                                             “다 같이 오래오래 함께 일하면 좋겠습
                          ___ 최지혜 대리
                                                                             니다. 열린 지갑 파이팅!”
                                                                             ___ 원동석 대리





               vol. 23                                           31                              SOOSAN Family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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