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76 - 농협은행 1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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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금융,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카드로, NH농협카드가 전체 카 금융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여신금융협회 회
드의 35%를 점유하고 있다. 원가입을 통해 정보공유 및 주요사업에 적기 대응하며, 고객에게
2018년 1월에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능과 혜택을 하나로 통합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한 ‘NH농협 콕카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지역민(농업인)에
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콕! 콕! 뽑아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 위기대응 및 내실경영으로 수익달성
를 담고 있는 NH농협 콕카드는 ‘신용(체크)카드’, ‘면세유구매카 NH농협카드는 2021년 코로나19 지속 확산 및 금융 비즈니스 규
드’, ‘농업경영체 인증카드’ 등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의 사용 편 제에 따른 대내외적 불확실성 지속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의성을 크게 높였다. 적극적인 정부 정책사업 참여 및 공공사업 확대, 리스크관리 강
화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독립 책임경영을 위한 변화 2021년 카드 총 이용액은 109조 8,000억원, 당기순이익은
2018년 10월 농협금융 자회사 3분기 종합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2,130억원을 달성했고, 총 2,840만명의 회원이 NH농협카드를
NH농협금융지주 경영진은 NH농협카드, 독립·책임경영체제 강 이용 중이며, 신용카드 회원은 875만명으로 2009년 독자카드
화에 대해 강도 높게 주문했다. ‘조직 효율성과 인적 전문성을 높 출범 이후 약 74% 성장했다.
이고 독립적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라’는 내용 2021년 기준 NH농협카드의 시장점유비(M/S)는 11.3%로 업계 5
이다. 아울러 상품별·고객별 수익성 분석을 고도화해 일반 카드사 위, 체크카드 점유비는 27.5%로 압도적 1위를 수성했다. 세부적으
수준의 경영 인프라 구축도 주문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카드는 로는 지역경제 소비회복 및 서민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 실시된 정
2019년을 독립·책임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겸영카드사로서의 한 부 지원금 지급 사업에 적극 참여하였고, 농업인 재난지원금 지급
계를 극복하기 위한 책임경영강화 지침과 로드맵을 수립했다. 사업에 단독 참여하여 47만 농(임)가를 적극 지원하였다. 더불어
2019년 2월 1일, 은행 겸영 카드사로서 여신금융협회 회원 자격 분사 내부 TF 구성을 통한 전사적 대응을 통해 국민지원금 지급 1
을 획득한 것도 독립책임경영의 한 포석이었다. 여신금융협회는 조 5,222억원, 점유비 19.8%로 2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신용카드업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를 회원사로 하는 비영리 사단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지역화폐 사업에 적극
법인으로 8개 전업카드사, 44개 리스·할부금융사, 35개 신기술 적으로 참여하였고, 2020년 세종시 지역화폐인 「세종여민전」을
국민의 대표카드 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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