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교촌가족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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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의          사보 <교촌가족> 창간호를 위해 많은 교촌가족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교촌가족>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얼굴들            하나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
                                                                    한
                                                                    참
                            교촌치킨 구미 송정점                             견
      KYOCHON QUARTERLY MAGAZINE
                            김종성 사장
                            제 매장이 아니라 교촌 전체의
                            매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촌치킨 신이문점
      창간호
                                                                                               권용원 사장 가족
                                                                                               동네에서 번 돈, 동네 분들을 위해
                                                                    어
                                                                    디                          베푼다는 마음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까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지

                                                                    해
                                                                    봤
                                                                    니 SPECIAL
                                                                    ?  THEME





                         문베어 고성공장
                         최서영 담당
                                                                             교촌에프앤비㈜ 통합마케팅실
                         본사, 가맹점,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방문성 실장
                         모두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사보가
                         되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촌치킨 포승1호점
                                                         오정현 사장
                                                         요즘 힘든 시기이지만, 여유가 조금이라도
                                                         되신다면 주위 사람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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