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 - 수산가족 2024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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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이앤에스 엔지니어링본부 사업개발팀
mini interview
강필선 차장 강동욱 과장 김진영 주임
“모두들 매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저희 팀이 다른 팀에 비해 연령층이 “최근 많이 바빠서 다들 고생하고 계
줘서 늘 밝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 낮아서 분위기가 밝습니다. 거기에 시거든요. 그래도 서로 도와가면서
다. 업무와 관련해서 납득이 되지 않 차장님의 포용적인 자세가 더해져,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가고 있는 것 같
는 점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편하 중간 위치인 제 입장에서도 좋은 점 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일이 잘 마무
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저희 팀의 장 이 많아요. 계속해서 지금의 좋은 관 리될 때까지 저도 더욱 힘내 보도록
점이죠.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잘 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 할게요!”
협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습니다.”
권도윤 주임 최성윤 주임
“저는 팀에 들어온 지 6개월 정도 됐는 “제가 이 팀의 홍일점인데, 소외되지
데, 시작부터 실수가 많았거든요. 그럼 않도록 많이 챙겨 주셔서 늘 감사한
에도 불구하고 늘 격려해 주시는 팀원 마음이에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대화
분들께 감사해요. 사고뭉치 막내가 아 를 많이 나누고 밝은 분위기를 유지
닌, 1인분을 거뜬히 해내는 팀원이 될 할 수 있는 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