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50년사
남해화학 설립 50년,
기업 대표 10대 뉴스
01
남해화학 설립
1973년 4월 정부 중화학공업추진위원회는 국제 규모의 비료화학공장인 7비 건설안을 채택하
고, 전남 여수·광양 지구에 화학공업 계열공장을 건설하기로 의결했다. 이듬해 5월 6일 발기인
총회가 소집되고 회사 명칭이 남해화학주식회사(이하 남해화학)로 결정되었다.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68번지를 본점에 현판이 걸렸고, 이로써 7비추진위원회는 해체되고 남해화학이 사업의
주체로서 7비 건설사업을 승계받았다.
1974.05.08.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