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20 - 산림조합6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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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_ 창립 60주년 축하메시지
감사실–백정규: 국민과 숲과 함께 성장한 60년, 앞으로의 100년 동안에도 함께 동반 성장하길 빕니다. 조합감사실–구광수: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60살 동
안 사느라 고생했다. 이제는 좋은 날만 있을 테니 건강하게 100살을 더 살아서 우리나라 산림 역사의 초석이 되길 바랄게. 60살 생일 축하한다. 지도감사2팀 _ 정
춘섭: 하늘을 향해 60년을 자란 참나무 그늘이 쉼터와 보금자리가 되듯 산림조합 60년이 산주, 임업인에게 든든한 보금자리 되어 기쁩니다. 비서실–박지영: 우
리 함께 이뤄낸 빛나는 60년 산림조합, 앞으로도 같이 늙어가길… 기획조정실–법무팀 _ 정우영: 60만큼 축하드립니다~ 회원지원부–회원지원팀 _ 안은경: 듣
는대로 이해하는 나이 60세, “耳順”이 된 산림조합이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산주와 임업인의 의견에 더욱 경청하고 그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조직으로 지속성장
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지도교육팀 _ 김병욱: 어린 시절 산림계원들과 나무를 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당시에는 풀뿌리도 찾기 힘든 시절이라 지금의 모습과 비
교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산림조합의 60년간의 노력이 큰 공헌을 했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우리 산림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환: 산림과 함께한 산
림조합!, 국민과 함께한 산림조합!, 대한민국과 함께한 산림조합! 묵묵히 일해 온 산림조합의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조정민: 산림과 함께한 60년은 황폐화된
국토를 푸르게 만드는 땀과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100년! 산림조합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시간입니다. 국민으로부터 더욱더 사랑받는 산림조합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한규림: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으로 헐벗었던 산림을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녹화 성공국으로 이끈 주역
들인 선배 임업인과 산림조합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60년이란 산림조합의 역사 속에 나의 젊음과 열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100년의 산림조합 역사에 주인공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산림소유자와 임업인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생산력 증진에 이바지하는 산림조합!
100년 이상을 기원합니다. 산림경영안전부–해외사업팀 _ 김지운: 산림조합 한 바퀴 60년, 다음 바퀴는 더 힘차게! 유통지원부–목재이용팀 _ 박진규: 인생은
60부터 산림조합도 이제 시작~ 안은수: 산림과 함께한 60년! 국민과 함께한 60년! 미래세대를 위한 60년! 대한민국 모든 산림을 위해 앞장서는 산림조합이 되
어주길 바랍니다. 임산물유통팀 _ 김정문: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우리 ‘산림조합’의 헌신과 사랑으로 우리 산림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
다. 앞으로 오래도록 우리의 산림을 지켜주세요. 오황기: 산림조합 60년의 역사는 산주, 임업인을 위한 힘찬 미래와 향후 100년의 약속을 위한 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창립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상호금융여신부–정책관리팀 _ 강일석: 산림조합의 주인이신 조합원과 고객분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분들을 섬기기 위하여 보이는 곳이든, 보이지 않는 곳이든 수고해주신 모든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또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조합이
더욱더 번영하여서 다음 100주년도 기대해봅니다. 정우승: 산림조합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임업인과 산주의 든든한 벗으로서 지나온 지난 세월… 인생에
서도 60갑자 환갑은 자신이 태어난 간지의 해가 다시 돌아 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처럼 산림조합도 지난 6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발걸
음을 힘차게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산림조합의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IT전략부–IT전략부장 _ 김호상: 산림조합 창립 60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약과 찬란한 영광이 함께하고 대한민국 산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산림조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운영지원팀 _ 박신규: 열심히 달려온 산림조합의 60
주년을 축하합니다. 더 성장해가는 산림조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박준서: 민둥산만 가득하던 우리나라가 오늘날 산림부국이 되었습니다. 지난
60년간 산림 발전에 앞장 선 산림조합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산림조합 창립 60주년을 축하하고 산림하면 산림조합이 떠오르도록 성장하여 100주년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산림조합 파이팅~^^ 이창규: 환갑을 바라보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나아감을 축하하며, 파릇파릇한 대한민국의 푸른숲과 같이 언제나 푸르게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수신개발팀 _ 김수영: 60세에 많은 일하여 쉬어가라 하거든~♪ 아직은 할 일 많아 못 쉰다고 전해라~♬ 바쁘게 달려 온 산림
조합의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춘재: 산림조합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개발도상국입니
다. 산림녹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산림조합이 최전방에서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한반도 녹화를 위해 피, 땀, 노력을 하신 선배님들께 대
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100주년에는 세계 속에서 빛나는 산림조합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난 60년간 헌신해 주신 산림조합 분들께 무
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허필중: 60주년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산림조합의 힘입니다. 긍지를 갖습니다. 여신개발팀 _ 김영록: 산림조합의 창립 60주년을 축
하합니다. 현재를 보면 과거를 알수 있듯이 지난 60년간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의 60년을 바라보고 우리의 후손이, 우리의 후배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산림조합이 될수 있도록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산림조합 파이팅! 정보개발팀 _ 문창엽: 지난 60년간 소나무처럼 푸르고 건강하게 산림조
합의 사명을 다해오고 있음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며, 튼튼한 뿌리와 줄기를 만들어 준 조합원님 그리고 선배, 동료 등 산림조합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초일류 산림조합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다짐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임성민: 창립 60주년 축하드립니다~ 60년이
라는 오랜 기간 동안 산림경영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호표: 산림조합 60돌을 축하하며,
미래 100년 신바람 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가자구요.^^ 정윤경: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100주년, 200주년까지 발전하는 산림조합이 되기를 바랍니
다. 정보보호과 _ 곽철용: 산림조합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면서, 산림조합의 일원임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산림이 다음 세대로 또 다음 세
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림조합 100년 대계를 기대해 봅니다. 김연상: 산림조합 60주년을 맞아하여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산림조합 100주년까지 쭈
~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리스크관리부–심사팀 _ 박상진: 푸른숲, 푸른강산!! 대한민국의 푸른숲 푸른금융을 이끌어온 산림조합의 창립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전일상: 함께한 60년, 같이 갈 60년! 새로운 산림조합의 무궁한 영광을 기원합니다! 리스크관리팀 _ 김기석: 60주년을 한결같이 숲 사랑하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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