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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60년사 사업부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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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사업
본부
01 중부목재사업본부 로 중앙회 주관으로 수도권인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일
설치 배경 및 필요성 대에 임산물종합처리장을 설립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농어촌발전위원회는 1994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1995년 5월부터 9월까지 기본조사 및 설계 기간을 거쳐
동안의 한시적 활동을 통하여 각계각층에서 제시된 의 10월부터 부지조성을 시작했으며 1997년 5월 23일 준공
견을 집약해 최종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이 보 했다.
고서에서 임업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책방안의 이어서 강원도 동해시에 두 번째의 임산물종합유통
하나로 임산물종합처리장 5개소 설치를 건의했다. 이러 센터를 설립함에 따라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제1임산물
한 건의에 따라 수도권, 영동권, 남부권 등 3개소에 임산 종합유통센터는 중부목재사업본부로, 강원도 동해시에
물종합처리장을 설치한다는 정부안이 확정되어 1차적으 위치한 제2임산물종합유통센터는 동부목재사업본부 명
칭을 변경했다.
중부목재사업본부 내부
투자·시설 및 조직 현황
중부목재사업본부는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산10-1번
지 소재 국유림 17만 6,978㎡를 매입해 설치했으며, 투
자 규모 및 시설 현황은 다음의 표와 같다.
중부목재사업본부는 1997년 5월 설립 당시 7개과(총
무과·구매과·영업1과·영업2과·생산과·공무과·품질관리
과)로 출범을 했으나, IMF 당시 정부의 구조조정 방침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수차례의 직제 조정으로 2021년 말
기준 2개 팀(운영지원팀·목재사업팀)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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