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7 -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건설지 [화보집 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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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공항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3단계 부대건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상주직원과 운영업체들의
부대건물 건축은 3단계 건설사업의 커다란 구조에 디테일을 니즈를 반영해 제2여객터미널과 근접한 전면지역에
더하는 과정이었다. 3단계 부대건물 건설사업은 2011년 배치했으며, 여객터미널과의 조화를 고려해 미래지향적
11월부터 시작됐으며, 에어사이드에 제2계류장관제탑, 매스디자인을 반영했다. 관제 사각지역을 차단하기 위한
동력동C, 동절기장비고D 등 9개 시설 11개 동, 랜드사이드에 제2계류장관제탑은 비상 시 주관제탑 기능까지 수행할
제2공항청사, 제2합동청사, 정보통신동 등 21개 시설 34개 수 있도록 높이 94.2m로 건설했다. 그 밖에 정보통신동은
동을 건설했다. 전체 시공 패키지는 7개로 분류했고, 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와 접근성이 뛰어난 장기주차장
3단계로 구분해 추진했다. 제2공항청사는 지하 1층 지상 7층 인근에, 동력동C는 제2여객터미널 북측에 배치했다. 전체
규모로 업무 연계성을 고려해 기존 청사 옆으로 배치하면서 45개 동의 부대건물 건설사업은 2016년 9월 패키지1 준공을
리모델링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제2합동청사는 시작으로 2017년에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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