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수출되는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2009년 이라크 아르빌국제공항 운영지원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2018년 해외사업 중 최대 규모인 쿠웨이트 국제 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 사업권을 따내는 등 글로벌 공항운영사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중동 외에도 동남아, 유럽 등을 대상으로 인천 국제공항 1~4단계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노하우를 전수 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세계 10개 공항을 직접 운영하는 로드 맵을 수립하고 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