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한인들을 만나봅니다 어느 세대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며 지금을 살아가는 20대. 나 자신을 알기 위해 끊임없 이 고민하고 탐색하며 나를 드러내는데 거리낌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나’는 학교에 서, 친구 모임에서, SNS에서 각자 다른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서로를 탐색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면서 ‘진짜 나’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만들어가죠.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위해 오늘의 나를 열심히 가꿔가는 유한인들을 만나봅니다.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