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4 - 수산가족 2023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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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an  family                              고객 인터뷰                                            34





         수산아이앤티와                                           1993년에 설립해 30년의 역사를 가진 고성능 컴퓨팅
                                                           전문기업 테라텍은 고급 엔지니어들이 모여 있는 하드웨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다. 서버와 스토리지 분야에 인텔서버 하나의 브랜드로

         고성능 컴퓨팅 전문기업                                      20년 이상의 기술력을 축적하여 기술 개발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일해온 테라텍의 세일즈를 책임지고 있는
         ‘테라텍’                                             한창안 상무이사를 만나, 수산아이앤티와의 인연과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테라텍 한창안 상무이사

                                                                       수산아이앤티, 최고의 협력사!

                                                           2011년부터 수산아이엔티와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있
                                                           는 테라텍은 수산아이엔이앤티의 보안솔루션 기술을 담아내는 그릇인
                                                           하드웨어를 수산아이앤티 브랜드로 제작하며 재고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수산아이앤티의 SSL 복호화 솔루션, ePrism VA,  eWalker  제품 등은
                                                           보안 시장에서 가장 기술력이 높습니다. 굉장히 성능이 뛰어나서 타사
                                                           제품과 비교 테스트를 하면 그 높은 성능을 알 수 있습니다.”
                                                           한창안 상무이사는 전략적인 협력사로서 수산의 파트너십 정책을 높
                                                           게 평가했다.
                                                           “기업 운영 마인드가 너무 좋은 회사입니다. 정석현 회장님께서는 파
                                                           트너의 입장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또한 파트너와의 협업 관
                                                           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홍구 대표님께서도 한국소프트








































          vol. 24                                                                            글. 편집실    사진. 전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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