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3 - 수산가족 2023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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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ummer                                 사보 후기                                             73





                                            임직원이 말하는 <수산가족>!


                                                      수산그룹 사보 <수산가족>
                                                   2023년 여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스물여섯 번째 수산의 이야기를 꾸며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3년 가을에도
                                                   풍성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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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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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수
                          산
               “
               “수고했어! <수산가족>!”   ”
                   수산인더스트리 본사 기술개발본부 기술기획팀 한성윤 대리
               따뜻한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수산그룹 사보는 유익한 정보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가족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4년 전, 사업소에
               서 자긍심을 갖고 사보기자단 활동을 잠시나마 했었습니다. 현재 본사에서
                                                                              성
                                                                        대
                                                                                  무 감사
                                                                      유
                                                                            형
                                                                                        !
                                                                          감
                                                                               !
                                                                                너
                                                                      “

               는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사보 후기를 작성할 기회를 주신 사             “유대감 형성! 너무 감사!”  ”
               보 관계자분들에게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산씨에스엠 특장개발팀 이원진 사원
                                                                      <수산가족>을 통해 수산의 가족들과 일상을 공유하면서 유대
                           공
                                    !
                                통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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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산가
                             감의
                      족
               “ “<수산가족>은 공감의 통로!”  ”                                 감이 더 생성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수산아이앤티 보안컨설팅팀 김상열 과장                               많은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올여름 비
               수산그룹 사보인 <수산가족>을 보고 그룹 계열사 내에 다른 회사들은 어                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수산의 가족 여러분! 건강과 운전 조
               떤 일을 하시는지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나 올해 5살 아들              심하세요!
               은 둔 아빠로서 ‘육아 HOW TO’는 굉장한 공감대가 만들어져서 정말 좋았

                                                                                       가족
                                                                                          >
                                                                                    수
                                                                                     산

                                                                          같은
                                                                                           !
                                                                        과
                                                                                  <
                                                                      “
                                                                                재,

                                                                      벗
                                                                              존
               습니다. 앞으로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모든 수산그룹 임직원이 힘내며                “벗과 같은 존재, <수산가족>!”   ”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수산이앤에스 삼천포사업소 기술지원팀 양경재 대리
                                                                      창간호 ‘현장 액티비티’ 참여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기자단으로
                    여
                      행

               “ “알찬 여행 정보 너무 좋아!” ”                                  활동하는 제게 <수산가족> 사보는 벗과 같이 여기는 소중한
                알
                  찬
                        정
                               좋
                                 아
                                   !
                             무
                            너
                         보
                   수산홈텍 경영지원팀 한윤희 대리                                  존재입니다. ‘현장 액티비티’에 참여하여 케이크를 만들었고, 그
               바다를 참 좋아하는데 정동진, 여수의 맛집과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참               룹 출범에 대한 소회를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신혼여행을 다
               인상 깊었습니다. 여행계획에 꼭 참고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지               녀 온 후, <내 인생의 한컷>을 기고했습니다. 뭔가 어설펐지만,
               정보가 많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열정 가득한 얼굴로 촬영한 사진을 보니 마치 어릴 적 소중한
                                                                      일기장을 꺼내 보는 느낌이 드네요. 창간 후 6년이 지난 지금,
                   한

                  강
               “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사업소 내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
                건
                     여
                           내
                             세요!
                         보
                       름

                   수산중공업 경영관리팀 조민희 과장                                 고 가정을 이루어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수산가족>은
               <수산가족>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사보를 통해 다양하게 교              어느덧 26회차에 접어드는 그룹사의 유용한 정보지로 함께 성
               류하며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보를 위              장한 것 같아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습니다. 언제나 만나면 기
               해 애쓰시는 모든 임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이른 더              분 좋은 친구처럼, 모든 임직원이 함께하는 멋진 친구로 남는 <
               위,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수산가족>이 되길 기원합니다.
                                                                                               SOOSAN Family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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