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7 - 수산가족 2022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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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후기
임직원이 말하는 <수산가족>!
수산그룹 사보 <수산가족> 2022년 여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스물두 번째 수산의 이야기를 꾸며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배려와 협력으로 따뜻한 수산가족 이야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일상의 회복!” “양질의 콘텐츠와 알찬 내용이 도움 됩니다.”
수산에너솔 영업팀 김달영 주임 수산홈텍 기술영업팀 이준엽 대리
2년이 넘는 코로나 기간, 격리와 마스크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아직 수산가족의 임직원분들의 소식 및 정보를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수산 사람들의 좋은 이야기가 실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도움 되는 정보와 가볼 만한 맛집 정보를 참
리는 <수산가족>처럼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되길 고할 수 있었고, 다양한 콘텐츠 및 실생활에 도움 되는 좋은 내용을
바랍니다. 또한, 하시는 일 모두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산가족>을 통해 한 단계 발
전되는 수산그룹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산가족의 Work와 Life가 한눈에!”
수산아이앤티 보안연구소 SWG팀 이창진 선임 “수산인들, 응원합니다!”
계열사별로 어떠한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는 알기가 쉽지 않은 점이 있 수산인더스트리 신월성사업소 원자로팀 김민기 주임
었지만, <수산가족>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수산가족>을 통해서 수산그룹 여러 계열사의 소식을 접할 수 있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수산가족분들의 일상생활도 볼 수 있 어 좋습니다. 여러 산업에서 수산의 이름으로 활약하고 있는 수산
었고, 공감이 가는 부분들도 있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보 곳곳에 등 인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함께 사보를 만드는
장하는 꿀팁들은 유용하게 참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보가 나오면 사보기자단 여러분들을 뵙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
기대 반, 설렘 반으로 항상 읽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알찬 소식들 기 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제가 사보를 맡아오는 동안 사보의 모습도
대하고 있겠습니다! 수산의 모든 것을 요약해서 볼 수 있는 사보를 준 변한 듯합니다. 그림 형식으로 만든 커버는 개인적으로 참 매력적
비해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면서, 모든 수산가족 여 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바뀌는 다양한 콘텐츠
러분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들도 사보의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재밌는 이야
기로 수산의 소식을 전하는 사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루하루 발전해나가는 <수산가족>!”
수산씨에스엠 인사총무팀 이병헌 사원 “수산가족간의 만남의 장소”
수산씨에스엠에 들어온 지 석달 째 되는 신입사원입니다. 첫 직장이기 수산이앤에스 기술지원팀 임정식 차장
때문에 회사 및 계열사 다양한 정보, 문화들을 알기에 어려움이 있을 입사한 지 어느덧 31년이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처럼 타사
거로 생각했는데, <수산가족>을 보면서 빠르게 적응을 잘해 나갈 수 업소 및 계열사 간 대면적 만남이 힘들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의 재밌는 정보를 담은 사보 발간 다. 교류에 대한 목마름이 커지는데 <수산가족>으로 인해 소식이
부탁드립니다! 나마 들을 수 있어 분기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가 종식되어 타사업소 및 계열사 분들과의 대면적 만남을 가질 수
“수산그룹을 하나로 이어주는 소통의 창!”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수산중공업 경영관리팀 박다영 사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계열사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부분을 <수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수산가족>!”
가족>을 통해 속속들이 알게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실생활에 적 두성특장차 연구소 최지혜 대리
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노하우 등 흥미로운 내용들 덕분에 앞으로가 시즌마다 바뀌는 코너로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재밌고 유익
더 기대됩니다. 수산그룹을 하나로 이어주는 소통의 창이 계속 활발하 하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됩니다. 올여름 더위
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도 무탈하게 견디시고 모두 파이팅입니다!
vol. 22 77 SOOSAN Family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