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2 - 수산가족 2022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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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an culture 문화산책
멋과 흥의 향연
선선한 가을,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soosan culture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어넣는 문화행사를 알아보자.
Musical : 믿고 보는 감동 ★★★★★
배우들이 전하는
재미 ★★★★★
위로와 감동 힐링 ★★★★★
뮤지컬
「어차피 혼자」 뮤지컬 「어차피 혼자」
뮤지컬 <빨래>의 추민주, 민찬홍이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남구청 복지과. 무연고 사망을
담당하는 독고정순은 독불장군이며 융통성이 없어 구청장, 동료들과 종종 마찰을 빚는다. 그러
던 중 복지과에 서산이 입사한다.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사소한 일에도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서산
출연. 조정은, 윤공주, 양희준, 황건하, 이갑선, 최영우 등 은 다소 고집스럽지만 무연고 사망자 가족을 찾는 일에는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하는 독고정순 곁
일시. 9월 6일(화)~11월 20일(일) 을 어느새 맴돌게 된다. 독고정순 역시 같은 아파트에 살아 종종 마주치는 서산의 모습에서 자신
화~금 19:30 / 토·일·공휴일 14:00, 18:30
과 비슷한 고독감을 느끼고, 그가 신경 쓰인다. 한편, 차기 시장직을 노리는 구청장이 받아야 할
장소. 홍익대학교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
매스컴의 관심이 독고정순에게 쏠리고, 독고정순과 서산의 개인사가 드러나자 둘은 함께 달아난
서울 종로구 대학로 57
문의. 02-742-0300 다. 기자들을 피해 자신들이 사는 아파트로 돌아온 두 사람은 옆집에서 일어난 사건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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