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2 - 에이치라인 1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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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라인해운 10년사





             SECTION

            우리의 에이치라인






            선박이 한 번 출항하면 한 달 가까운
            시간을 배 위에서 보내게 된다.
            해상직원들은 그 시간의 기록들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했고,

            그 추억을 공유하려고 해상노동조합
            주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해상노동조합 사진전은 현재까지
            이어지며, 파도와 땀이 넘실거리는
            에이치라인의 선박과 사람과 자연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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