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0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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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설립개요
조직의 전북지사는 2010년 4월 전북지역의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보상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지방
설립과 변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11명의 규모로,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자리를 잡았으며,
2015년 4월 현재 위치인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1가로 이전하였다.
하동수 지사장을 중심으로 감정평가사 4명, 지원조직 7명 총 11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황과 조직 구성
현황과 전북지사는 전북지역 택지개발 및 공공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보상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주요 업무 하지만 전북지역 개발사업이 축소되는 등 보상업무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어 담보평가 및 일반거래 평가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 전북지역의 새만금,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보상업무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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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Years History of J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