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2 -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P. 252
제주지사
제일감정평가법인 50년사
설립개요
조직의 1999년 지방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제주지사 설립을 논의하고 그해 3월 제주시 삼도일동에 사무실을
설립과 변천 설치, 제주지사를 설립하였다. 2006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제주특별자치가 본격화됨에
따라 2008년, 2013년, 2014년 3차례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2009년 10월 삼도일동 사무실을 도남동으로 이전하고 조직을 재정비했으며, 2013년 도외 자본투자
및 제주 택지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제주지사의 업무도 증가하였다. 강한수 지사장을 중심으로
11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황과 조직 구성
현황과 제주도 유입인구 증가 및 투자를 위한 외부자본의 유입으로 택지개발 및 건물신축·증축이 활발하게 진행되
주요 업무 면서 담보 및 보상업무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2021년 기준 담보평가 52%, 자문상담 15%, 보상평가 13% 순으로 업무가 진행되었으며, 제주 최초의 재건축
사업 단지인 도남주공연립주택 재건축정비사업 감정평가를 수주하면서 경영이 활발해졌다.
하지만 택지개발이 주춤해지면서 담보평가에 집중된 업무를 보상 및 공공업무로 확대하여 다양한 업무영역
252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50 Years History of J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