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 - 수산가족 2025 WINTER

25

2

언제나 버팀목처럼 든든한
한동성 차장님! 글. 수산이앤에스

하동사업소 터빈제어2팀
위찬오 과장

수산이앤에스 하동사업소 터빈제어1팀 한동성 차장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환하게 웃으며 직원들을 반겨 주시는 차장 비 능력은 그 때 많이 향상되었던 것 같아요. 항상
님 같은 분이 있어, 하동사업소는 늘 행복합니다.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일을 할 때는 당연하게 느꼈던 것들인데, 막
어느덧 차장님과 함께한 회사 생활도 15년이 넘었
상 다른 팀이 되고 보니 한동성 차장님께서는 늘
습니다. 이제는 가족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네요.
든든하고 편안한 분이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이 행복하
제가 현장 설비 정비에 어려움을 느낄 때, 항상 절
믿고 뒤에서 지켜봐 주셨고 노련한 업무 능력으로 시기 바랍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
제게 많은 걸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제 정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