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5 - 수산가족 2024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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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이 말하는 <수산가족>!


                                         수산그룹 사보 <수산가족> 2024년 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스물아홉 번째 수산의 이야기를 꾸며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4년 여름에도 시원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맛집 소개, 감사합니다!”                                    “수산 엄마, 아빠 파이팅!”

               수산중공업 BR연구소 백창렬 연구원                                수산홈텍 경영지원팀 한윤희 과장
               저는 주말에 맛집투어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사보에 각자 임직원들               이미 육아는 끝났지만 ‘육아 How To’를 볼 때마다 아이의 어린시절이
               이 다녀왔던 맛집 리스트가 적혀있더라구요!                            떠오르며 타임머신을 타고 간듯한 느낌이 들어요 일을 하면서 아이를
               계열사가 여러 지역에 있어 임직원들이 소개하는 글도 지역이 다양해               키우는 일이 참 힘들지만 정말 예쁘고 보람된 일 중 하나인 거 같아
               여행 or 출장갈 때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저만            요. 모든 엄마, 아빠 파이팅이예요!(^^)
               알고 싶은 맛집리스트를 사보에 기재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료들의 다채로운 소식이 주는 행복!”
               “수산그룹 소식이 가득한 보물상자”                                수산인더스트리 본사 품질보증팀 김원진 과장
               수산아이앤티 QA/DB팀 한다혜 사원                               언제나 <수산가족>을 통해서 우리 수산 임직원분들의 다채로운 소
               <수산가족>을 통해 수산그룹의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을 전해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가족을
               특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고자 하는 임직원분들의 노력과                 향한 애틋한 편지부터 머나먼 프랑스 파리에서부터 남쪽 바다 거제도
               열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들도 매우 유익하고                맛집까지! 신년호도 우리 사랑하는 수산 가족분들의 소식들로 가득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정보와 새로운 소식들을 기대하겠습                했습니다. 다음 호에서도 우리 수산 임직원분들의 여러 행복 가득한
               니다.                                                소식이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봄처럼 우리 회사
                                                                  생활에 따뜻하게 다가오는 <수산가족> 파이팅입니다!
               “디자인이 멋진 사보!”

               수산씨에스엠 특장개발팀 김홍래 대리                                “사보기자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분기마다 발행되는 사보는 수산그룹 임직원들의 소식과 멋진 내용들                수산이앤에스 한울1사업소 원자로정비2팀 권오열 과장
               로 가득 차 사보를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특히, 사보 디자인과 레이            2024년 사보를 읽으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아웃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 분기마다 사보를 만들               모든 게 사보기자단의 노력 덕분에 얻은 결실입니다. 항상 재미있고
               어주시는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사보 부탁드                유익한 정보로 수산그룹 전 직원들이 볼 수 있음에 제가 대신 감사드
               립니다.                                               리며,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수산그룹 사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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