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4 -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건설지 [브랜드북 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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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건설사업은
아직 진행 중
인천국제공항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싱가폴 창이, 홍콩 첵랍콕, 일본 나리타, 중국 푸동 등 경쟁공항들은
제3독립활주로 체계를 완공하고, 여객터미널을 확장하는 등 대규모 인프라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동북아 허브공항 경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설계부터 공사까지 오랜 건설기간(8~10년)을 필요로 하는 공항건설 특성과
글로벌 공항 간 경쟁 및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국가항공산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의 건설사업은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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