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 - 수산가족 2025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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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2024을 무사히 보낸 나 자신에게 한마디 하자면?




                         수산아이앤티 경영지원팀 김도영 부장
                         “새해가 밝았으니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한 해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힘냅시다!”



                         수산이앤에스 한울1사업소 원자로정비1팀 김홍식 차장
                         “분명 2024년이 시작될 때도 여러 각오와 계획을 세웠었는데, 제대로 실천해 보지 못하고
                         2025년이 찾아왔네요.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는 남지만 그래도 행복한 날들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들의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다는 게 가장 다행입니다. 올
                         해도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수산인더스트리 북평사업소 정비팀 차용우 과장
                         “지난 2024년에는 우리 가족과 동료들 모두 큰일 없이 무사히 보내서 다행입니다. 2025년에
                         도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고 힘든 일은 적게, 기쁜 일은 많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산중공업 아산공장 코마츠영업팀 김성재 대리
                         “2024년에는 많은 이들이 다방면으로 발전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에도 모든 근로
                         자가 수직·수평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산중공업 화성공장 BR생산팀 손범국 과장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위치에서, 여전히 모두가 곁에 있어 힘이 납니다. 경기는 날로 어려워
                         지지만 위기를 발판으로 삼아, 온갖 어려움에도 서로의 힘이 되어 주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
                         아갔으면 합니다. 올 한 해도 힘차게 달려 봅시다!”



                         수산홈텍 구매자재팀 구홍덕 부장
                         “올해는 이런저런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2025년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좋은 일만 생길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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