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9 - 수산가족 2023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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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이 말하는 <수산가족>!


                                         수산그룹 사보 <수산가족> 2023년 가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스물일곱 번째 수산의 이야기를 꾸며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3년 겨울에도 따뜻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수산 앨범!”                                              “다양한 정보들 너무 좋아!”
               수산이앤에스 신사업개발센터 사업개발 김효진 대리                            수산홈텍 경영지원팀 한윤희 대리
               <수산가족> Vol.26 ‘현장 액티비티’를 보며, 2018년 4월 입사 직후 마카롱       생활법률 톡톡을 보고 자동차보험을 다시 한번 체크해 봤는데,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후 종종 사보 코너에               다행히 이미 가입은 돼 있었지만 사전에 중요한 정보를 체크해
               참여해 여러 사보에 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매해 바뀐 제 모습을 볼 수 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지만 모르고 지나
               어 앨범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임직원분들의 여러 모습을 담고 있어              치면 피해를 보거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정보를 알려주는 생활
               수산그룹의 앨범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세대의 임직원분들 얘                법률 콘텐츠가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기를 통해 새로운 취미, 도서 추천 등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합니다.
               여러 의미를 가진 사보에 참여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이웃과 같은 계열사 동료들!”
                                                                     수산아이앤티 서비스사업팀 진인국 과장
               “반가운 얼굴들!”                                            수산이라는 그룹 내 몇 개의 계열사가 있구나라는 것만 알고 있
               수산중공업 품질보증실 황현정 과장                                    었습니다. 그러나 사보를 통해서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6월 경주 여직원 워크숍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사보를 볼 때 느낌이 다른              얻었고 그룹사 각 직원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멀지만 바로 옆에
               것 같아요. 교육 때 만났던 계열사 직원들을 사보에서 만나면 그렇게 반가              있는 이웃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울 수가 없네요. 예전보다 사보에 애정이 더 생긴다고 해야 될까요???               앞으로도 그룹사 직원들의 사연을 사보에 가득 담아서, 많은 교
               반가운 얼굴들을 사보를 통해서라도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수독후감 후기 기대!”                                        “뻔하지 않고 재밌는 사보!”
               수산인더스트리 화력본부 사업관리실 유성훈 과장                             수산씨에스엠 특장개발팀 최지혜 대리
               사보를 통하여 수산그룹의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많은 도               폭염과 장마로 힘들었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습니다. 사보에
               움이 됩니다. 특히 도서 산책 코너는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독           실린 맛집과 추천 명소를 가보고 싶었지만 더위때문에 못 갔었
               서장려 정책을 통하여 그룹사 임직원들의 독서 수준이 점점 더 향상되는 게              는데 이제는 가볼 수 있게 됐네요! <수산가족> 사보는 매호 새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우수독후감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로운 코너가 생겨 뻔하지 않고 재밌어서 꼭 챙겨보게 되네요. 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왔습니다. 모든 임직원분 여러분!               음 사보도 얼른 보고 싶습니다. 벌써 일 년의 반이 지나갔네요.
               마음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2023년 모두 원하시는 일 이루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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